원자력硏, 독자개발 로봇 활용해 비상대응체계 점검

▲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상황실에 전송하는 TRAM 로봇(왼쪽)과 방사선량 모니터링 차량인 RAPID(오른쪽)가 현장을 모니터링하는 가운데, 암스트롱 로봇(가운데)이 방사성 기체를 차단하기 위해 출입문을 밀봉하고 있다.
▲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상황실에 전송하는 TRAM 로봇(왼쪽)과 방사선량 모니터링 차량인 RAPID(오른쪽)가 현장을 모니터링하는 가운데, 암스트롱 로봇(가운데)이 방사성 기체를 차단하기 위해 출입문을 밀봉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독자 개발한 원자력 로봇을 활용, 21일 '2020 하나로시설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연구용원자로 하나로 관련 시설에 사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연구원의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비상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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