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5일 국제유가는 주요국의 강화된 방역 조치 시행, OPEC+의 보충감산 실적 부진 등으로 하락했고, 미국 원유재고 감소 발표는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16달러 하락한 43.1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8달러 내린 40.96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Dubai는 전일대비 0.39달러 상승한 42.0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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