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4일 국제유가는 OPEC+ 양호한 감산 이행, 미 원유재고 감소 추정 등으로 상승했고, IEA의 석유수요 회복 둔화 우려 등으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87달러 상승한 43.3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84달러 오른 41.04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43달러 상승한 41.6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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