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6일 국제유가는 미국 허리케인, 노르웨이 파업 등으로 상승했지만, 미국 경기부양책 협상 중단 등으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36달러 상승한 42.6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45달러 오른 40.67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28달러 상승한 40.55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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