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업계 신뢰받는 언론’ 거듭나길

[에너지신문] 건전한 여론의 형성, 공공복리의 증진, 문화의 창달, 국민의 기본권 수호를 위해 애써 오신 에너지 뉴스 미디어의 중심 에너지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너지신문은 인터넷 매체인 ‘日刊 에너지’와 함께 가스 및 에너지산업의 현장 대변자로서 복잡하고 대형화돼가는 다양한 재해로부터 사회 안전망 구축 및 제도개선, 정책제안 및 사고예방, 피해저감 방안 등 각종 정보와 기술지식 및 뉴스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사명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기술사회도 가스 및 에너지기술 분야 Consulting & R&D 활동을 통한 전문성 강화와 가스시설의 내진설계 분야, 건축법 시행령에서 정하는 관계 전문기술자에 가스기술사 포함, 가스안전관리 대행사업 수행, 수소 충천 및 인프라 시설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업무영역 확대, 다양한 생산현장의 관리기술 혁신 활동과 선제적 사고예측 및 예방 활동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시스템화 된 안전관리기술 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가스 및 에너지산업 발전과 국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에너지신문 창간 1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에너지 전환 정책이 올바르게 펼쳐지고 이를 통해 에너지, 자원산업이 새로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담당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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