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9일 국제유가는 단기간 유가 급락에 따라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했다.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따른 석유수요 전망 하향 등으로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01달러 상승한 40.7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29달러 상승한 38.05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Dubai는 전일대비 1.19달러 하락한 39.4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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