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4일 국제유가는 경기 회복 및 석유수요 증가 둔화 우려, 석유공급 과잉 우려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41달러 하락한 42.6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1.60달러 하락한 39.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Brent와 WTI가 하락한 가운데 Dubai 거래가격은 상승했다. Dubai는 전일대비 배럴당 0.35달러 상승한 43.78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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