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생태계보호 저변 확대 앞장선다
SK가스, 생태계보호 저변 확대 앞장선다
  • 신석주 기자
  • 승인 2020.08.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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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과 MOU 체결 '친환경 사회적가치 창출'
울산지역 시작, 향후 전국 확대 지속가능경영 추진

[에너지신문] SK가스가 친환경 사업 확대 등을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 일환으로 생태계 보전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 6일 경기도 성남시 SK가스 본사에서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왼쪽)와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이 ‘생태계 보전 및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
▲ 6일 경기도 성남시 SK가스 본사에서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왼쪽)와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이 ‘생태계 보전 및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

SK가스(대표이사 윤병석)는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과 6일 판교에 위치한 SK가스 사옥(ECO HUB)에서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와 박용목 국립생태원 원장을 비롯 양사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계 보전 및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의해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가스는 국립생태원이 주관하는 시민봉사단 양성 프로그램인 ‘시민과학자’ 활동 지원은 물론 멸종동식물 서식지 보호 캠페인 및 관련도서 발간, 보급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SK가스의 구성원들도 봉사단 등 시민 참여형 활동의 경우 사회공헌활동과 연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SK가스는 올해 기지가 위치한 울산 지역 중심으로 울산을 대표하는 태화강 상류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제328호 하늘다람쥐 서식지 관리와 태화강 생태보존, 울산에서 발견되는 멸종 위기종에 대한 정보를 담은 생태계 보호 교양도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후 전국적 생태보호 활동으로 확대 추진, 지역사회에 생태계 보호 메시지를 전달한다.

SK가스 관계자는 “생태계 보전에 대한 사회문제를 개선하며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국립생태원과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려 한다”며 “기지가 있는 울산을 시작해 향후에는 생태문화 저변확대 및 환경보전을 전국적으로 진행하며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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