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 가치 알리기’ 앞장…수소 영상 가이드북 공개
현대차, ‘수소 가치 알리기’ 앞장…수소 영상 가이드북 공개
  • 신석주 기자
  • 승인 2020.06.30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소의 모든 것’ 일목요연 정리한 세계 최초 수소 영상 가이드북 선보여
역사, 안전성, 경제성, 친환경, 미래 수소사회 등 5편 한국어‧영어로 제작

[에너지신문] “현대차그룹은 수소산업을 이끄는 선도기업으로서 글로벌 고객과 성장세대들에게 수소에 대한 모든 궁금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수소전기차 및 수소 에너지를 비롯, 수소사회의 비전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것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다양한 영상과 이벤트 등을 통해 수소의 가치를 적극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근 현대차는 수소와 관련된 모든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친환경 수소의 가치와 미래’를 담은 영상 가이드북을 현대자동차그룹 유튜브(www.youtube.com/HyundaiLive) 및 동영상 미디어채널인 HMG TV(https://tv.hmgjournal.com)를 통해 공개했다.

그동안 현대자동차그룹은 수소 가치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우선 지구의 날을 맞아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은 지난 27일 기준으로 조회수 1억회를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영상은 아름다운 대자연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지속 가능성의 중요성과 수소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냈다.

또한 지난해에는 수소를 이용해 자동차를 움직이고, 그 자동차가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수소전기하우스’를 개관했고, 세계 최초 수소전기차 넥쏘 5대를 활용, 서울도서관 외벽에 영상을 투사하는 ‘수소로 밝힌 미래’ 미디어 파사드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 누구보다 적극적인 수소 홍보를 펼쳤던 현대차가 이번에는 세계 최초로 수소 활용 역사부터 높은 활용 가치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미래 수소사회 구상까지 ‘수소의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영상을 제작한 것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신뢰도와 사용 범위가 크게 확대되고 일반인들의 관심도 높이짐에 따라 수소와 관련된 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 가이드북은 총 5편으로 제작됐고, 한 편당 5~6분의 분량이다.

1편은 ‘수소의 역사와 가치’로 수소가 인류사회에서 처음 발견된 역사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서 가치를 인정 받아온 발전 과정을 소개했다. 2편은 수소전기차의 친환경성을 주제로, 환경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수소전기차의 친환경 기술, 공기정화 기능 등 환경적 가치를 보여준다.
 
수소의 경제성을 다룬 3편은 주요 국가별 수소 공급 망 확충에 따른 가격 전망과 연료별 운행비용 비교 등 향후 수소전기차 운행 및 수소 활용에 따른 경제적 가치를 제시했다.

4편은 가장 중요한 수소의 안전성을 보여줬다. 화석 연료들의 상대적 위험도, 수소전기차에 들어가는 수소탱크 안전성을 평가하는 주요 시험 장면, 가장 안전한 SUV로 선정된 현대자동차 넥쏘의 여러 시험 과정 등이 담겨졌다.  

마지막 5편은 미래 수소 사회를 소개했다. 국가별 수소경제 활성화 계획을 살펴보고, 각국의 수소전기차와 수소충전소 보급 계획, 다양한 활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수소의 활용성이나 수소전기차의 원리를 설명하는 영상은 있었지만 친환경, 안전성, 경제성, 미래 가치 등 수소에 대한 모든 것을 총정리한 영상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특히 학교나 기관에서 수소와 관련된 교육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 자료와 중요한 특징 등을 넣어 알기 쉽게 정리했다”고 강조했다.
 
이 영상 가이드북은 수소의 무한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됐고, 중국어와 스페인어 등 다국어로도 조만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신석주 기자
신석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