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公, 자원개발 기술노하우 산학연과 나눈다
석유公, 자원개발 기술노하우 산학연과 나눈다
  • 윤희성 기자
  • 승인 2020.06.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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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공학회 학술제 참석…석유개발 데이터 및 현장 경험 공유
▲ 학국석유공사 학술발표 참가자들이 홍보부스 운영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학국석유공사 학술발표 참가자들이 홍보 부스 운영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석유공사가 자원개발 노하우를 산업계와 학계에 적극 공유하고 있다.

26일 석유공사는 한국자원공학회 학술발표회에 참가해 석유공사의 연구실적과 석유개발 데이터 및 유전현장 노하우를 적극 알렸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14회 한국자원공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 참가한 석유공사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머신러닝 석유개발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한 연구실적을 발표했다.

또 석유공사는 최근 추진하고 있는 석유개발 데이터의 민간개방과 보유 유전의 테스트베드(testbed, 실증을 위한 시험현장) 제공과 관련해 홍보 부스를 개설하고 공사가 취득한 자료와 유전을 산업계, 학계 관계자들에게 공유했다.

석유공사는 2017년부터 국내 대륙붕 기술자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순차적으로 해외 석유개발 기술자료 데이터베이스를 확장·구축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 공개 대상을 확대해 일반법인 임직원과 학부·대학원생들도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석유공사 백오규 탐사생산본부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위축된 자원개발 산업의 위기와 어려움을 산업계, 학계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기반으로 이겨나갈 것"이라며 "양질의 석유개발 기술자료와 데이터베드를 제공하며 자원개발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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