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KOMIPO 그린 뉴딜 추진 TF' 전격 발족
중부발전, 'KOMIPO 그린 뉴딜 추진 TF' 전격 발족
  • 권준범 기자
  • 승인 2020.05.2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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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이후 한국형 그린뉴딜 정책 부응할 것"

[에너지신문]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28일 보령 머드린 호텔에서 'KOMIPO 그린 뉴딜 추진 태스트포스(TF)'를 전격 발족했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경제활동 위축과 환경을 우선하는 시대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기업으로서 한국형 그린 뉴딜정책에 부응하고자 발족한 이번 TF는 △신재생 개발·투자 △인력육성·일자리 창출 △디지털 기술의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분과위원으로 해당 분야 사내 전문가를 위촉했다.

▲ ‘KOMIPO 그린 뉴딜 추진 TF’ 발족식에 참석한 중부발전 관계자들.
▲ ‘KOMIPO 그린 뉴딜 추진 TF’ 발족식에 참석한 중부발전 관계자들.

중부발전에 따르면 TF 운영은 한국형 그린 뉴딜의 핵심과제인 에너지전환 추진에 필요한 중부발전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이를 이행하는 것에 주요 목적이 있다. 부가적으로는 KOMIPO 그린 뉴딜을 통해 4차산업, 기후변화, 비대면(Untact) 디지털 기술 활용 및 친환경 중심의 사회적 가치 실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발족식 행사에서는 황진택 제주대 전기공학부 교수가 '에너지 전환 및 신산업 정책 동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황 교수는 "신재생에너지 전환이 기존 일자리 축소가 아니며, 오히려 양질의 친환경 일자리가 더 많이 창출되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향후 중부발전은 'KOMIPO 그린 뉴딜 추진TF'의 첫번째 결과물로 6월 초 KOMIPO 중장기 그린 뉴딜 추진계획을 사내·외에 공표할 계획이다. 또 연말에는 KOMIPO 그린 뉴딜 추진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2030년까지 중부발전은 신재생 발전 비율 25% 달성과 함께 한국형 그린 뉴딜 달성을 위해 에너지 전환과 관련 사업에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할 것"이라며 "그린 뉴딜을 선도하는 대표 공기업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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