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2년 연속 '국가산업대상' 2개 부문 대상
서부발전, 2년 연속 '국가산업대상' 2개 부문 대상
  • 권준범 기자
  • 승인 2020.05.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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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본연의 임무 성실 수행 노력 인정받아"

[에너지신문]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28일 ‘2020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환경경영과 제조품질 2개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가산업대상은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상.

서부발전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문제에 선제적인 해법을 제시함과 동시에 최고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에게 질 좋은 전기를 값싸게 공급한다는 발전공기업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2020 국가산업대상' 시상식 모습.
▲ 서부발전이 '2020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2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환경경영 부문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 대한 국민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태안발전본부의 세계 최고수준 탈황·탈질설비 선제적 도입, 평택발전본부 중유발전소의 LNG 전환 등 대대적인 설비개선으로 2년 연속 발전사중 미세먼지 감축 1위를 달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관련된 환경정보를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는 부분도 높게 평가됐다는 것.

제조품질 부문의 경우 ‘Global TOP 품질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목표아래 지속적으로 품질혁신 활동을 수행한 결과라는 게 서부발전의 설명이다.

지난 2003년 발전공기업 최초로 6시그마 및 제안제도를 도입한 이래 17년간 총 1821건의 개선과제를 수행해 왔으며 역시 발전사 최초로 협력사 품질수준진단 툴을 개발하고 중소기업 ISO 9001 인증을 지원하는 등 품질 분야에서도 모범적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안정적 전력공급을 최우선으로 고효율 LNG발전과 함께 연료전지·태양광·풍력 등 신재생 발전설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해외 발전시장을 적극 개척함과 동시에 국민과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이를 회사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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