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간 현장 발로 뛰며 다양한 콘텐츠 제작

▲ 박원석 원자력연구원 원장(가운데)와 서포터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원석 원자력연구원 원장(가운데)와 서포터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원자력연구원은 13일 ‘2020년 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서포터즈는 다양한 연구개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원자력 기술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6명의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6개월 간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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