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너지, 최신 IT 플랫폼 구축 업무환경 'SMART'
해양에너지, 최신 IT 플랫폼 구축 업무환경 'SMART'
  • 최인수 기자
  • 승인 2020.04.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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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현장 모바일 앱 ‘HY-CS’ 업무 효율화 증대
'HY-SR+' 개발로 안전한 도시가스배관 순회관리 구축

[에너지신문] 해양에너지(대표 김형순)는 21일 고객만족도 향상과 고객센터 현장 직원의 SMART WORK 환경 조성을 위해 최신 IT플랫폼을 구축해 현장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해 적용하는 시스템은 지난해 시작된 해양에너지의 차세대 IT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중 하나로, 고객센터 직원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모바일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실시간 정보 전달로 고객에게 One Stop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 HY-CS 시스템 이미지.
▲ HY-CS 시스템 이미지.

해양에너지는 개발된 플랫폼 명칭을 ‘HY-CS(해양에너지 Customer Service)’라 명칭 했으며, 이는 도시가스 고객의 안전과 편리함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궁극적으로는 고객만족을 위한 실시간(Mobile) 고객응대시스템(Customer-Safety, Support, Servic, Satisfaction) 의미가 함축돼 있다.

HY-CS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UI/UX(User Interface/User Experience) 적용을 통해 도시가스 사업의 안정적 서비스 환경을 구축했으며 이로 인해 점검, 검침, 계량기, 체납, 초기공급, 민원업무 담당 직원들이 외부에서 업무를 진행한 이후 사무실에서 Paper로 처리했던 업무를 개선해 Paperless를 통한 수작업 업무 최소화와 각종 현장에서 고객의 요청에 대해 실시간 정보 조회를 통해 즉각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 실제 사용자의 업무 편의성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된다.

▲ HY-SR+ 시스템 이미지.
▲ HY-SR+ 시스템 이미지.

또한 해양에너지는 도시가스업계 최초로 반복적이며 일상적인 배관 순회 관리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Smart Safety Patrol Navigation, HY-SR+(Safe Road Plus, 도로 위에 안전한 도로를 더하다)를 개발해 적용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의 안전점검원이 차량을 이용해 공급배관 순회 점검 시에 각 시설별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정보를 차량에 탑재된 내비게이션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안전관리자가 현장의 상황 및 문제점을 신속히 파악하고 해결해 가스 사용자의 안전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되며 굴착공사 및 긴급상황 발생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안전한 도시가스 배관 순회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Y-SR+ 개발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현장 안전관리자들과 다양하고 충분한 논의로 사용자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 향상으로 첨단 안전관리 업무 수행에 목표를 두고 추진했다.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는 “이번 차세대 IT 플랫폼 개발 및 적용으로 고객과 직원의 업무 접점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 접점 현장의 SMART WORK 환경 조성과 고객 VOC를 통한 서비스 개선 및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최신 IT기술을 적용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에너지는 지난해부터 차세대 IT 플랫폼 구축사업을 시작해 올해 경영자 정보시스템 플랫폼인 DW/EIS(Data Warehouse/Executive Information System)를 구축 했으며 IT플랫폼 구축 2단계로 차세대 ERP 솔루션인 SAP S/4 HANA 도입 및 인메모리 Database 구축을 통해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머신러닝, 빅데이터, IoT, AI, 챗봇 등 IT신기술을 업무에 접목해 각종 업무시스템 고도화를 단계별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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