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18달러 하락한 31.8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45달러 하락한 23.63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Dubai는 전일대비 0.01달러 상승한 24.88달러에 마감했다.

7일 국제유가는 석유공급과잉 심화, OPEC+ 감산합의에 대한 신중론 제기,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유가전망 하향 조정 등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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