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숙 서부발전 사장, 태안본부 현장점검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 태안본부 현장점검
  • 권준범 기자
  • 승인 2020.04.0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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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근로자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 약속

[에너지신문]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4개 발전기 계획예방정비공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태안발전본부를 1일 방문,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먼저 현장 안전상주센터를 방문한 김병숙 사장은 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협력사들을 초청, "안전하고 완벽한 계획예방정비공사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협력사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준비한 간식과 함께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터빈, 보일러 설비 정비작업 현장과 제2소수력 건설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했으며 현장과 휴게 공간 등 근무환경을 점검, 미흡한 사항에 대한 즉시 개선을 지시했다.

이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일평균 12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작업인력의 건강문진표와 발열 검사결과를 실시간 관리하는 출입관리시스템을 점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신설한 간이식당에서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개선을 약속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대규모 작업인력 출입에 따른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모든 출입자에 대한 예방수칙 교육과 발열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경영진 주도의 현장점검과 소통 활동을 통해 근로자 눈높이를 적극 반영,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발전소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병숙 사장이 계획예방정비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태안발전소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 김병숙 사장이 계획예방정비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태안발전소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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