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지난달 31일 국제유가는 Brent는 약보합, WTI는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U$0.02/bbl 하락한 U$22.74/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U$0.39/bbl 상승한 U$20.48/bbl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U$0.19/bbl 상승한 U$23.43/bbl에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미국-러시아의 에너지 시장 안정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등으로 상승했지만 OPEC의 긴급 실무회의 개최 무산, 코로나19에 따른 세계 석유수요 감소 및 국제유가 전망치 하향 조정 등으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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