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사용한 플라스틱으로 '신발·옷·가방' 만든다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 3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를 비롯한 관련 업체 대표 및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윗줄 좌측부터) LAR 계효석 대표,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 수퍼빈 김수지 팀장, 리벨롭 한동귀 대표, 금호섬유공업 강성찬 부대표, 롯데케미칼 이은애 수석, 수퍼빈 김정빈 대표. (아랫줄 좌측부터) 비욘드 김경환 대표,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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