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U$0.05/bbl 상승한 U$27.03/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U$0.73/bbl 상승한 U$23.36/bbl에 거래됐다.
반면 Dubai는 전일대비 U$4.07/bbl 하락한 U$24.60/bbl에 마감했다.
23일 국제유가는 미 연준의 이례적 경기부양책 발표 등으로 상승했으나 2조 달러 규모의 미국 경기부양책에 대한 협상 난항, 코로나 19로 인한 석유수요 감소 전망 등으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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