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 선릉사옥 2층, 5가지 테마 고객친화 복합문화 공간
위니아딤채·위니아대우 브랜드 슬로건 'Make it easy' 가치·편리함 전달
[에너지신문] 대유위니아그룹(회장 박영우)이 서울 강남구 선릉에 위치한 대유타워 2층에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 가전제품을 소개하는 복합문화공간 '위니아라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위니아라운지’는 웰컴라운지(Welcome Lounage), 키친존(Kitchen Zone), 리빙/라이브러리존(Living/Library Zone), 라운드리존(Laundry Zone), 오피스존(Office Zone)의 5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대유의 가전제품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은 5가지 테마로 구성된 공간에서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의 다양한 가전제품을 접하고 실제 생활 속에 편리함을 가져다 주는 대유위니아그룹의 새로운 가전 브랜드 슬로건인 'Make it easy'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위니아라운지는 고객에게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의 제품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대유위니아의그룹의 새로운 가전 브랜드 슬로건인 'Make it easy'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성 기자
hsyoon@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