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청도공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공장폐쇄 주말까지 방역
귀뚜라미 청도공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공장폐쇄 주말까지 방역
  • 윤희성 기자
  • 승인 2020.02.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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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공장, 확진자 대량발생 '대남병원'과 3.5km 떨어진 거리에 위치
2019년 귀뚜라미 러시아 냉난방 전시회
2019년 귀뚜라미 러시아 냉난방 전시회.

[에너지신문] 귀뚜라미 경북 청도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현재 공장을 폐쇄하고 방역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귀뚜라미 관계자는 "지난 26일 저녁 확진자가 발생해 현재는 공장을 폐쇄하고 주말까지 방역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도공장에서 코로나19 감염자 발생으로 공장을 폐쇄한 귀뚜라미는 제품 생산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귀뚜라미 청도공장에는 6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귀뚜라미는 방역작업이 종료되는 내달 1일까지 재택 근무를 명령했다.

귀뚜라미 청도공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대량을 발생한 대남병원과 약 3.5k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귀뚜라미는 대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난 것을 감안해 청도공장의 개인위생 강화와 감염자 유무에 대한 내부조사를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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