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인니 정유공장 SRU·HMU 수주
현대엔지니어링, 인니 정유공장 SRU·HMU 수주
  • 윤희성 기자
  • 승인 2020.02.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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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회수·수소생산설비 설치…계약규모 총 3억6000만달러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이그나티우스 탈룰렘방 페르타미나 메가 프로젝트 이사가 지난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SRU, HMU 수주 계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현대엔지니어링이 인도네시아 발릭파판(Balikpapan) 정유공장 고도화 프로젝트의 추가 공사 수주도 따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발릭파판 정유공장에 황회수설비(Sulfur Recovery Unit, SRU)와 수소생산설비(Hydrogen Manufacturing Unit, HMU)를 추가로 설치하는 총 3억6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SRU는 원유 정제과정에서 발생하는 황화수소(H2S)로부터 황을 회수하는 설비이며, HMU는 고순도의 수소를 생산해 정제과정에 첨가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정부가 100%의 지분을 보유한 국영석유회사 '페르타미나'가 발주한 발릭파판 정유공장 고도화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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