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상생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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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석주 기자
  • 승인 2020.01.13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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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기금 29.6억 전달, 계열 협력사 구성원 6819명 혜택
3년간 74.7억원 조성…국내 대표 상생 발전 모델 자리매김

[에너지신문] SK이노베이션은 13일 SK 울산CLX 하모니홀에서 ‘2020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갖고 SK이노베이션 계열 협력사에 총 29억 6000만원을 전달했다.

▲ 2020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울산시 및 정부, SK이노베이션 계열사 관계자들이 행사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2020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울산시 및 정부, SK이노베이션 계열사 관계자들이 행사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을 비롯 황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박화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 이준희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의장,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이성훈 SK이노베이션 노조위원장, 박경환 울산CLX총괄을 비롯한 협력사 대표와 구성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29억 6000만원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의 기본급 1% 기부와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회사가 출연해 조성한 1%행복나눔기금 중 절반인 25억 6000만원과 정부 및 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출연금을 모아 조성했고 SK이노베이션 계열 협력사 구성원 총 6819명이 지원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정부와 협력사가 기금 조성에 동참하면서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은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상생 발전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SK이노베이션과 정부‧협력사가 함께 조성한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추후 협력사들과 협의를 통해 협력사 구성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 기금은 지난 3년간 약 1만 5200명의 SK이노베이션 계열 협력사 구성원에게 총 74억 7000만원이 지급됐다. 해마다 기금 규모 및 수혜자가 지속 증가해 왔으며, 올해는 정부‧대기업‧중소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일부 금액을 공동근로복지기금으로 조성함으로써 더 큰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게 됐다.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이 ‘1% 행복나눔‘ 참여로 만들어 내는 사회적 가치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행복도를 높이는 한편, 가치 공유에 따른 기업 이미지 향상과 기업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역시 “SK는 ‘행복경영’ 아래 사회적 가치 추구 활동을 통해 모두가 더 행복한 우리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을 경영의 궁극적 목표로 하고 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 해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시행을 위해 힘 써 주신 정부 및 협력사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2017년 9월 임단협을 통해 구성원 1%행복나눔기금에 합의하고 그 절반을 협력사 구성원을 위해 사용키로 했다. 1%행복나눔기금은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기본급 1%를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기부해 모금하고, 이를 사회적 가치 창출 및 행복 전파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올해는 약 56억 4000만원이 1%행복나눔기금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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