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 성과 바탕, 새로운 30년 만든다"
"지난 30년 성과 바탕, 새로운 30년 만든다"
  • 권준범 기자
  • 승인 2019.12.0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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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진흥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송년의 밤' 행사

[에너지신문] "지난 30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기산업 신성장동력 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전개, 새로운 30년의 역사를 써나가겠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회원사의 발전을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진흥회는 6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2019 전기산업인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前 국무총리,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 김동섭 한전 부사장, 최규하 전기연구원장을 비롯해 전기산업진흥회 전현직 임직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 6일 인터콘티넨탈 서울에서 전기산업진흥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 6일 인터콘티넨탈 서울에서 전기산업진흥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장세창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989년 창립의 첫발을 내디딘 이래 지난 30년 동안 국내 전기산업이 우리나라 전력품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데 초석을 다졌다"며 "아울러 한국 경제의 어려운 시대를 함께 견디며 글로벌시장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신성장 동력 마련를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고 평가했다.

장 회장은 "앞으로도 전기산업계가 단합된 모습으로 '2030년 수출 200억불 달성'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지혜를 모아 갈 수 있도록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전기진흥회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국내 전기산업 및 진흥회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유공자를 선정, 산업부장관상, 한전 사장상, 전기산업진흥회장 표창과 감사패,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후 2019년 한해를 마감하고 2020 경자년을 맞아 전기산업계의 화합과 유대강화을 위한 '2019년 전기산업인 송년의 밤' 행사가 이어져 업계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권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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