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가공배전선로 3곳 지중화된다
당진지역 가공배전선로 3곳 지중화된다
  • 권준범 기자
  • 승인 2019.11.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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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8일 이사회 열고 사업계획 확정지어
총 21억여원 투입...전주 105본 등 철거 예정
배전선로 작업이 실시되고 있다.

[에너지신문] 충남 당진지역에 3건의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작업이 추진된다.

한전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를 비롯해 수청동, 신평면의 3개 지역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가 확정됐다.

송악읍 기지시리 미관개선을 위한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기지시 줄다리기 박물관 인근 지역 등 기지시리 일원 1.4Km 구간에서 실시된다.

또 당진시청 주변 미관개선을 위한 지중화 사업으로 수청동 1133~수청빌라간 0.9Km, 신평면사무소 및 시장 주변 미관개선을 위한 지중화사업으로 신평면사무소~농협간 0.4Km 구간의 가공배전선로가 각각 지중화된다.

송악읍 기지시리 지중화 사업에는 총 21억 3800만원이 투입되며 내년 5월에 공사를 시작해 2021년 5월까지 약 11개월에 걸쳐 이뤄진다. 수청동 사업에 6억 7400만원, 신평면 사업에는 7억 3300만원을 투입해 내년 3월 공사를 시작, 연내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당진 3개 지역의 지중화사업에 따라 전주 105본, 특고압 4.5Km, 주상변압기 94대가 철거될 예정이다.

당진이 지역구인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당진지역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환영한다"며 "향후 배전선로 뿐만아니라 당진 지역의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도 적극 추진해 당진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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