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수입양사, 12월 LPG가격 ‘소폭 인상’ 결정
LPG 수입양사, 12월 LPG가격 ‘소폭 인상’ 결정
  • 신석주 기자
  • 승인 2019.11.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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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20원/kg· SK가스 18원/kg 인상키로

[에너지신문] E1과 SK가스, LPG 수입양사는 12월 LPG 공급가격을 각각 20원/kg, 18원/kg 씩 소폭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E1은 누적된 미반영분 및 국제 LPG가격 상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2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20원/kg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E1은 가정·상업용프로판 가격을 지난달 1kg당 845.80원에서 20원 인상된 865.80원으로, 산업용프로판을 852.40원에서 872.40원에 오른 가격에 공급하게 된다. 부탄은 1257.96원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SK가스는 1kg당 18원 인상하기로 결정하고, 가정·상업용프로판을 864.36원, 산업용프로판은 870.96원, 부탄은 1255.96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 사에서 통보한 국제 LPG 가격(CP)을 기반으로 환율과 각종 세금, 유통 비용 등을 반영해 결정된다.

▲ LPG저장기지에서 탱크로리에 LPG를 충전하고 있다.
▲ LPG저장기지에서 탱크로리에 LPG를 충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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