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그룹사 사장단, 'CEO 명예의 전당' 대거 수상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가운데)이 '2019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에서 정보보안부문 2년 연속 수상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상봉 한전원자력연료 사장(가운데)이 수상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성철 한전KDN 사장(오른쪽)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엄경일 한국서부발전 발전운영처장(오른쪽)이 김병숙 사장을 대신해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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