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대표 정론지로 자리매김 하길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에너지 분야에 대한 열정으로 산업 발전에 힘써 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에너지신문은 창간 이후 9년 동안 업계와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에너지분야 대표 미디어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에너지신문이 그동안 보여준 에너지산업 전반에 대한 정확하고도 균형 잡힌 진단과 다양하고도 발 빠른 정보는 업계의 혁신적인 변화와 성장을 도모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또한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에 발맞춰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의 노력을 기울여 세계 일류 에너지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시민참여 예산편성제 도입,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혁신성과 창출 기여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 가스기술공사는 대한민국 가스산업 성장의 한 축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에너지신문이 언론 정론직필(正論直筆)의 길을 더욱 넓혀 우리 에너지 산업이 크게 일어서는 데 앞장서 주시고 이를 위한 조력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에너지신문이 업계의 정통한 언론으로서 더욱 굳건히 오랜 전통을 이어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국내 가스산업의 성장과 함께 에너지신문의 더 큰 발전과 도약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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