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 유수륜 한국LPG충전업협동조합 이사장
[창간축사] 유수륜 한국LPG충전업협동조합 이사장
  • 에너지신문
  • 승인 2019.09.2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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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시장 분석 통한 정책 방향 제시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과 도전에도 에너지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사명감과 열정에 업계를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타 에너지 관련 언론사보다 늦게 출발한 만큼 다양한 새로운 시각과 시도로 에너지 업계에 필요한 정보 제공 및 날카로운 시장 분석을 통한 정책 방향 제시로 업계에 많은 도움을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요즘 에너지정책의 제1의 화두는 에너지 전환입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 LPG수요는 2009년 929만톤을 정점으로 감소 추세에 있어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올해 한국LPG충전업협동조합은 대중소기업간 상생을 위한 노력과 중소개인업자의 대변을 위한 정책 제안등 다각적인 활동과 더불어 정부의 도시가스 보급 확대 대응과 맞물려 LPG의 신수요 창출은 물론, 선진국형 LPG유통 구조 도입을 위한 규제 완화 및 유통시스템 개발에 전력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LPG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비자에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LPG업계의 정책 파트너 및 상생협력의 동반자로서 한국LPG충전업협동조합의 역할과 도전에 협조와 고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진정한 가스산업의 동반자로서 건전한 비판과 발전적 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창간 9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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