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드, 소규모태양광 활용 전력거래 플랫폼 개발
에너지코드, 소규모태양광 활용 전력거래 플랫폼 개발
  • 권준범 기자
  • 승인 2019.09.0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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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발전 예측 기반...솔라지스와 협력해 국내시장 공략

[에너지신문] 에너지코드(대표 정재원)가 전국적으로 분산돼 있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활용한 소규모전력거래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플랫폼은 특정 기업이 아닌 소규모전력중개시장에 참여, 거래를 하고자 하는 모든 기업, 기관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전력거래 플랫폼이다.

정재원 에너지코드 대표는 "지역, 설치형태에 상관없이 소규모전력자원으로 등록이 가능한 모든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량을 실시간으로 예측 가능하다"며 "기존 발전소 모니터링, 이상진단 기능은 물론 고객관리 기능까지 포함한 전력거래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에너지코드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세계 최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솔라지스(Solargis)와의 글로벌 기술협력을 통해 이루어낸 결과로 향후 국내 최적화된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 개발은 물론 신규 시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개발, 제공하기로 했다. 에너지코드는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솔라지스와 소규모전력중개거래를 위한 기술개발 MOU를 체결, 향후 국내 시장에서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솔라지스는 유럽과 미국의 글로벌 기상 정보와 다수의 기상 위성 정보를 이용, 전 세계 태양광 발전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슬로바키아 기업이다. 에너지코드는 한국에서 유일한 솔라지스의 공식 디스트리뷰터로 기술협력은 물론 한국시장을 담당하고 있다.

정재원 대표는 "소규모전력중개시장의 전력거래 인센티브제도가 도입될 때 태양광 발전량 예측의 정확도에 따라 전력중개사업자는 물론 발전소 소유자에게 더 큰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며 "발전 간헐성이 큰 전력자원의 운영 효율적인 관리, 정확한 발전계획 수립 등이 가능해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정재원 에너지코드 대표가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소규모전력거래 플랫폼을 설명하고 있다.
▲ 정재원 에너지코드 대표가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소규모전력거래 플랫폼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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