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대상] 대통령표창-김영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실장
[가스안전대상] 대통령표창-김영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실장
  • 최인수 기자
  • 승인 2019.09.05 2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소에너지 및 가스안전관리 기반구축 기여
가스기기 및 설비분야 안전연구 … 사고 예방

[에너지신문] 대통령 표창을 받은 김영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실장은 다양한 안전연구 수행과 현장 경험의 탁월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수소에너지 안전관리 기반구축에 기여했다. 또 가스 중소기업 신제품에 대한 안전성 평가와 안전기준 개발 제공 및 연구논문 발표를 통해 국가 가스안전관리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

김 실장은 국내 연료전지, 수소충전소, 연료전지자동차 관련의 안전성 평가를 수행하고 연료전지의 가스용품화에 따른 연료전지의 액법 통합고시 반영으로 제품의 안전성 및 신뢰성 평가를 위한 기반구축에 전적으로 기여했다. 국내 최초로 수소연료전지 안전 세미나를 개최해 미래 성장동력원인 수소에너지의 안전기반 확대 및 안전의 중요성을 대내외에 널리 전파하기도 했다.

고압기기(고압용기, 고압부품 등) 시험평가를 위한 인프라 구축은 물론 DME-LPG 혼합연료 적용 가스용품 및 설비의 안전성 연구, LPG 자동차용 기체분사 연료장치의 평가 연구 등 다수의 정부과제를 수행하면서 가스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국가 미래성장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연료전지의 상용화 보급에 대비해 검사 및 안전성 평가용 장비를 적기에 구축해 업계 지원 체제를 구축했다. 가스 및 전기분야 안전성 평가를 통한 연료전지 검사기준의 최적화를 추구하고 연료전지 검사에 필수적인 연료전지성능평가장치, 분산전원계통연계평가장치 등 고가의 검사장비를 적기에 확보해 검사기관의 공신력도 제고했다.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기기 및 설비분야 안전연구를 집중 수행함으로써 피복절차서 개발 등 사고예방기술 확보에 기여했다.

김 실장은 가정용 저압조정기의 사용연도에 따른 유량 등 사용경과 성능특성을 규명하고 개발된 강관 피복절차서의 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배관 시공지침서에 반영했다. 또 가정용 밀폐식가스보일러에 신 안전밸브 적용으로 팽창탱크 폭발사고를 감소하는데도 기여했다.

기업체 신기술(신제품) 개발에 따른 안전성 평가 및 제조검사 안전기준 개발·제공으로 기업체의 기술력 증진 및 기업성장에도 기여했다.

고압호스, 수지호스 등 기준개발 및 시행규칙 별표6 및 액법 통합고시(코드) 반영으로 안전성을 제고하고 재충전이 가능한 부탄연소기용 신규 용기의 안전성 평가 및 특례고시에 반영했다.

LPG 자동차의 연료장치 관련 검사기준 개발 및 고시(코드)반영으로 LPG 자동차 안전성 확보 및 신뢰성 증진의 사고감소에도 기여해 왔다.

가스관련 학술지·학술발표회 논문발표 및 게재 등을 통한 안전연구 학술활동 및 전문지식 전파를 통해 안전기술을 증진했다.

가스학회(KIGAS), 에너지공학회(KOSEE), 기계학회(KSME) 등 전문학회의 학술대회 논문발표 및 학회지 논문게재를 통해 가스안전의 중요성 및 안전기술 향상을 알리고 공유했다. 학술대회에 55편의 눈문을 발표하고 학술지에 25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가스안전지에 최근 안전기술 및 안전동향 등 기고로 제조업체 및 종사자에 대한 기술정보 제공 및 이를 통한 안전의식도 높였다.

최인수 기자
최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