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코엑스에서 창립총회...관계자 100여명 참석

[에너지신문]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오는 26일 코엑스에서 ‘ESS 생태계 육성 통합 협의회’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정부의 ESS 사고원인 조사결과 및 안전강화 대책발표 이후 ESS 산업 안정화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민간자율 통합 협의회가 정식 출범하는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이날 행사에는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ESS 자문위원회 위원 및 관련기업 등에서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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