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울산신항 배후단지 2공구 입주 타진
SK가스, 울산신항 배후단지 2공구 입주 타진
  • 신석주 기자
  • 승인 2019.08.0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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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에 입주의사 밝혀…모집기간 9월 27일까지 '아직 신중한 입장'

[에너지신문] SK가스가 울산신항 배후단지 2공구(에코구역)에 입주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항만공사(UPA)는 7일 울산신항 배우단지 2공구 입주기업 모집설명회에 SK가스가 참여해 입주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SK가스는 LNG벙커링 사업과 저장, 공급기반시설 등을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신항 배후단지 2공구는 총 14만 2604㎡ 부지로, 6개 필지의 공업용지를 공급한다. 울산항만공사는 최근 입주기업 대상을 기존 항만물류·제조업종에서 에너지기업으로까지 용도를 변경하면서 SK가스가 2공구에 입주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SK가스는 이 부지에 LNG저장시설과 벙커링, 기화시설 등을 구축한다는 입장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고 있다. 울산신항 배후단지 2공구 입주기업 모집기간이 9일 27일까지로 아직 다른 기업이 참여할 수 있고, 확정된 부분이 없기 때문이다. SK가스 관계자는 입주가 확정될 때까지 신중하게 기다리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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