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도시가스사, 에너지사업 연합체 ‘가스얼라이언스’ 출범
5개 도시가스사, 에너지사업 연합체 ‘가스얼라이언스’ 출범
  • 최인수 기자
  • 승인 2019.07.30 1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동도시가스, 대성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 씨엔씨티에너지, 해양에너지 참여
▲ 도시가스 산업 최초로 경동도시가스, 대성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 씨엔씨티에너지, 해양에너지 등 5개 광역도시가스기업의 연합체 ‘가스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
▲ 도시가스 산업 최초로 경동도시가스, 대성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 씨엔씨티에너지, 해양에너지 등 5개 광역도시가스기업의 연합체 ‘가스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

[에너지신문] 도시가스 산업 최초로 경동도시가스, 대성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 씨엔씨티에너지, 해양에너지 등 5개 광역도시가스기업의 연합체 ‘가스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

이들 5개 도시가스사들은 지난 29일 서울 아모리스 역삼점에서 한 자리에 모여 ‘가스얼라이언스’의 출범을 알리고 MOU체결식을 가졌다.

‘가스 얼라이언스’의 목표는 종합에너지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한계를 넘어 전국 단위의 에너지 新사업 추진을 통해 분산형 친환경 전원 보급 확대와 빅데이터 기반 통합관제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더불어 국가 친환경 에너지 정책 기여와 에너지 소비자가 요구하는 통합적이고 맞춤화된 에너지 서비스 공급을 통해 소비자의 편익을 증대하고, 긍정적 시너지 창출을 이끌어 낼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가스얼라이언스 주요 사업내용은 에너지 인터넷사업과 통합 빌링 기반 에너지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부가서비스개발이다. 또한 다양한 에너지 신사업 공동 사업 개발 및 투자와신재생 분산에너지 대용량 IPP투자사업 등의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경동도시가스 송재호 대표이사 회장, 대성에너지 우중본 대표이사 사장, 미래엔 그룹 총괄 김영진 회장, 씨엔씨티에너지 황인규 대표이사 부회장, 해양에너지 김형순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해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종합에너지플랫폼인 인업스의 엄주호 대표가 주요 사업내용과 비전을 소개했다.

가스얼라이언스의 종합에너지 플랫폼 인업스는 빅데이터 기반 종합에너지플랫폼 구축, 지능형 수요관리 및 소규모 전력중개 등의 에너지 신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며, 소비자 중심의 오픈 마켓을 통한 개인간 전력 등의 에너지 거래 중개, 에너지 빅데이터를 통한 부가 서비스 콘텐츠 개발 등의 과제를 중점 추진하는데 앞장서게 된다.

이에 가스얼라이언스는 전략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사업 진행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인업스 엄주호 대표는 “에너지 플랫폼은 접근과 선택이 편리하고 상품이 다양하다는 강점을 통해 개인 맞춤형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다”라며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춘 새로운 에너지 플랫폼이 소비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최인수 기자
최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