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전력시장 통합 상황판 구축 추진
전력거래소, 전력시장 통합 상황판 구축 추진
  • 권준범 기자
  • 승인 2019.07.1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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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효율 향상 및 합리적 의사결정 기여...11월부터 활용

[에너지신문]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전력시장 및 에너지신시장의 운영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종합적으로 시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전력시장 통합 상황판(마켓뷰, Market View)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전력거래소는 현재 공정하고 투명한 전력거래가 이루어지도록 입찰, 가격결정, 계량, 정산, 결제업무 등의 전력시장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거래시장, DR(수요반응자원) 거래시장, 소규모 전력중개시장을 운영하면서 전력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도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전력시장 및 에너지신시장의 운영 측면에서는 시스템별로 데이터가 분산돼 있고 엑셀 형식 위주의 데이터로 전력시장 분석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다루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따라서 전체 시장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직관적인 데이터를 보여줄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함에 따라 전력시장 통합 상황판(마켓뷰) 구축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는 게 전력거래소의 설명이다.

전력시장 통합 상황판(마켓뷰)은 데이터 분석·시각화 솔루션을 도입해 많은 양의 데이터를 시각화 데이터로 표현하고 이를 전력시장 대시보드를 통해 표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장운영 업무효율을 향상시키고 시장운영에 대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력거래소는 오는 10월까지 전력시장 통합 조망을 위한 데이터 시각화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운영 업무 및 브리핑 등에 전력시장 통합 상황판을 활용할 예정이다.

▲ 전력시장 통합 상황판(마켓뷰) 투시도.
▲ 전력시장 통합 상황판(마켓뷰)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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