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체험형 소방안전교육…대처능력 향상
경남에너지, 체험형 소방안전교육…대처능력 향상
  • 최인수 기자
  • 승인 2019.07.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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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및 각 지사에 자동제세동기(AED) 설치하고 사용법 숙지
▲ 경남에너지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9일 소방교육을 실시했다.
▲ 경남에너지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9일 소방교육을 실시했다.

[에너지신문] 경남에너지(대표 강인구)는 사내에서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9일 소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소방서 김윤일 반장을 전문강사로 초빙해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 및 화재진압시 소화기 사용요령 등 실습위주의 체험형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에너지는 지난 6월 본사 및 각 지사 건물마다 자동제세동기(AED)를 설치를 완료하고,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교육을 진행한 창원소방서 김윤일 반장은 "자동제세동기 구비 의무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해 건물별 AED설치 및 소방안전교육 등을 선제적으로 진행하는 모습에 놀랐다"라며 "창원 공단 내 다른 기업체들도 이러한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에너지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소방안전교육 및 훈련을 통해 임직원의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꾸준히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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