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민들레카, 사회복지사 여름휴가 지원
도시가스 민들레카, 사회복지사 여름휴가 지원
  • 최인수 기자
  • 승인 2019.06.0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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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민들레카 홈페이지 통해 사연접수

[에너지신문] 도시가스 민들레카가 ‘사회복지사 대상 여름휴가 지원’이라는 주제로 8월 경비지원여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구자철)는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와 함께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의 외부활동을 지원하는 ‘도시가스 민들레카’ 행사를 통해 8월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도록 사회복지사 대상 여름휴가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인 8월을 맞아 사회복지 현장에서 이용자와 열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며 일한 사회복지사들에게는 쉼을 통한 재충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8월 중 1박 2일 또는 3박 4일 여행을 지원하며 사회복지기관 워크숍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선정된 전국 7개 기관에게는 민들레카(카니발) 차량 1대 무상렌트와 유류비, 여행경비(32만원)을 제공하며, 1박 2일 일정에 한해 희망 기관에는 운전기사와 운임까지 지원한다.

▲ 민들레카를 이용해 힐링워크숍을 다녀온 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의 기념촬영 모습.
▲ 민들레카를 이용해 힐링워크숍을 다녀온 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의 기념촬영 모습.

신청기간은 6월 1일부터 23일까지며, 민들레카 홈페이지(www.mincar.kr)에서 행선지 및 인원, 사연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사연 중 민들레카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고 친구에게 소개한 사회복지사와 강원지역 여행 신청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결과는 오는 28일, 민들레카 홈페이지와 개별연락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많은 인원이 함께하는 야외 프로그램을 계획 중인 기관이라면 민들레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민들레버스는 비영리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8월 희망일정 내 당일부터 2박 3일의 야외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일반 전세버스(45인승) 또는 휠체어특장버스 1대, 유류비, 운전기사, 기사운임을 함께 제공한다. 신청기간은 6월 1일부터 21일까지며 민들레카 홈페이지에 기관정보, 이용정보, 이용사연 작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결과는 오는 28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월 민들레카를 통해 워크숍을 경험했던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사는 “14명의 인원이 움직이기 위해 차량이 부족해 민들레카에 문을 두드렸다“며 ”민들레카를 통해 이동의 편안함을 선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민들레카는 한국도시가스협회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으로,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11인승 승합차 및 전세버스 무상 대여를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 실시한 이 사업은 현재까지 8만 6000여명의 여행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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