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허심탄회’로 노사소통 문화 강화
대성에너지, ‘허심탄회’로 노사소통 문화 강화
  • 장경희 기자
  • 승인 2019.05.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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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와 직원들이 격의 없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사내문화 정착

[에너지신문]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우중본)가 소통 강화를 통한 사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격없이 대화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허심탄회’를 도입하고, 지난 17일 첫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참여한 직원은 "사장님 앞에서 의견을 내려하니 수위를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고민스럽다"고 말해 주위에 웃음을 자아냈고 "최근 현장안전 강화 지침으로 직원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직원들에게 자율성을 줬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건의했다.

이에 우 대표는 "안전을 게을리하는 것은 타협할 수 없으며, 개인과 가족 그리고 고객에 대한 사명이자 반드시 준수해야할 기본원칙이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직원들이 이해하고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심탄회’ 프로그램은 조직 내 경직되고 일방적인 소통이 아닌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같은 공간에서 마주앉아 서로 편하게 소통하고 감사를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행됐다.

앞으로 매월 초, 대표이사와 직접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를 통해 10여명이 참여, 대표이사와 점심식사 및 티타임을 통해 솔직한 대화와 참신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월말에는 계층별 직원들이 간담회와 저녁식사 등을 통해 노사간 소통하는 시간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성에너지 우중본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좀 더 행복하고 만족하는 일터가 조성돼야 고객들께 더 좋은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솔직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반영해 신바람나는 직장문화를 만들고, 나아가 임직원이 화합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대성에너지는 최근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는 '허심탄회' 프로그램을 사내에 도입했다.
▲ 대성에너지는 최근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는 '허심탄회'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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