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지원사업으로 교육환경 조성 공로 인정받아

[에너지신문]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가 (본부장 석기영)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모범기업인대상 시상식에서 ‘2019대한민국모범기업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모범기업인 시상식은 전혜숙 국회의원실, 한국언론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모범기업인대상 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산업경제발전과 학교교육 지원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선정·시상했다.

한빛원전은 지난 2006년부터 교육장학지원사업을 통해 차세대 주역인 미래 세대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한빛원전은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교육환경 조성사업 지원에 집중하고, 협업·소통형 인재 양성, 코딩 및 디지털 교육 강화 프로그램 등의 아이템을 발굴해 미래형 인재양성에 끊임없이 노력하는 지역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가 대한민국모범기업인 대상을 수상했다.
▲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가 대한민국모범기업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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