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1호 수소충전소 생긴다…국비 등 30억 투입
전주에 1호 수소충전소 생긴다…국비 등 30억 투입
  • 최인수 기자
  • 승인 2019.05.1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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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맥스기술, 전주시‧하이넷‧호남고속과 충전소 건설 협약

[에너지신문] 전북 전주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수소충전소 조성사업이 첫발을 뗐다.  

발맥스기술(대표 김일환)은 지난 10일 전주시청에서 전주시, 하이넷, 호남고속과 전주 1호 수소충전소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소충전소는 국비 15억원과 (주)하이넷 15억 등 총 30억이 투입돼 호남고속 송천동 버스회차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전주시 1호 수소충전소는 환경부 위탁기관인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관한 민간보조사업 공모에 하이넷이 선정되고 발맥스기술이 시공을 맡아 추진하게 된다.

1호 수소충전소가 구축되면 정부 수소에너지 활성화 정책에 맞춰 전주에도 수소자동차가 도로를 달릴수 있는 최초의 인프라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환 발맥스기술 대표는 “수소중심도시를 지향하는 전주시의 1호 수소충전소를 발맥스에서 건설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최고의 설비로 가장 신속하고 안전을 우선시하여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발맥스기술은 수소충전소 건설을 통한 수소경제시대를 앞당기고자 하이넷에 참여했으며 수소 충전설비 시스템의 모듈화, 패키지화 시스템 설계를 완료하고 국내 수소 충전소 건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정확도가 뛰어난 수소용 초음파 유량계의 상용화 연구를 진행하는 등 수소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 김일환 발맥스기술 대표이사(왼쪽부터), 유종수 하이넷 대표이사, 김승수 전주시장, 김병수 호남고속 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일환 발맥스기술 대표이사(왼쪽부터), 유종수 하이넷 대표이사, 김승수 전주시장, 김병수 호남고속 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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