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 및 각계 인사 500여명 참석 예정

[에너지신문]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오는 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9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행사를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1995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전기안전 분야 최대 행사로 전기안전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국민 안심사회 실현을 위한 실천의지를 모으는 자리다.

올해는 유공자를 비롯해 정부와 국회, 산업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무대가 펼쳐진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