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정체성과 차별화된 강점을 최대한 부각"
귀뚜라미범양냉방·신성엔지니어링·센추리 온라인 접근성, 편의성 제고

[에너지신문]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는 주요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의 온라인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해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규 홈페이지는 각 회사의 정체성과 차별화된 강점을 최대한 부각시키며 메인페이지의 콘텐츠 배열과 디자인을 새롭게 개선했다.

특히,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해 데스크톱이나 노트북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홈페이지 접속에 사용하는 모든 기기에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홈페이지 접속자들이 필요한 정보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용 빈도가 높은 정보들을 중심으로 메인 페이지를 구성하고 정보 접근 단계를 간소화했다.

귀뚜라미의 관계자는 “귀뚜라미그룹의 냉동공조 3사가 가진 각기 다른 특색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귀뚜라미그룹 자회사인 신성엔지니어링의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 화면 캡처.
▲ 귀뚜라미그룹 자회사인 신성엔지니어링의 최근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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