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너지산업 활성화 논의의 장 열린다
스마트에너지산업 활성화 논의의 장 열린다
  • 권준범 기자
  • 승인 2019.05.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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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협회, 22일 산업 활성화 표준·기술 세미나

[에너지신문]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가 오는 2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스마트에너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표준·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월 16일 열린 ‘스마트가전 및 스마트홈 기술확산을 위한 표준·정책 세미나’의 후속 행사로, 스마트에너지 산업의 국내 표준화 및 R&D 진흥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다.

세미나는 한국산업기술평가원(KEIT) 표준기술력향상사업의 일환으로써 개최되며, 국내 표준화 개발에 따른 표준화 보급 및 확산을 통하여 다양한 산학연의 정보 공유에 따른 네트워크 교류 구축 및 기술개발 전략을 중심으로 동향을 살펴 볼 예정이다.

스마트그리드를 포함하는 다양한 스마트에너지 산업계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전력 산업 분야와 ICT 기술의 접목을 통한 에너지 및 수요 관리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표준기술 세션에서 오승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개방형 OCF 기반 에너지 IoT 표준동향'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오승훈 책임은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 기반 스마트에너지 국내외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스마트에너지 산업의 OCF 표준화 현황 및 기술적 동향에 대해 공유한다. 또 한전 및 삼성전자, LG전자 등과의 시범사업 참여경험을 기반으로 OCF 기술을 통한 스마트에너지 현황에 관하여 설명한다.

김영우 경희대학교 교수는 '산업용 OpenADR 및 IoT 연동을 위한 표준화'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OpenADR(Open Automatic Demand Response, 개방형 자동수요반응) 기반 산업계에서 적용되고 있는 수요반응(DR) 표준화 현황 및 기술을 소개하고, 국민 DR 서비스 확산을 위한 IoT 표준기술 연동과의 상호운용을 위한 표준화에 관한 동향을 공유한다.

R&D 세션에서는 백경석 (주)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부장이 전력산업 빅데이터 활용 기술 및 사례(예정)에 관한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에너지ICT 기술을 통한 S/W 솔루션 및 산업계 적용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기술현황을 발표한다.

또 김성철 (주)파란에너지 대표가 '에너지 프로슈머 및 국민 DR 시장 확산 방안'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에너지를 소비하면서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 프로슈머 시대의 확대 및 시장의 확산 방안을 제시하고, 진일보한 수요관리사업자 및 이를 통한 국민 DR 서비스 활성화 전략에 대하여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백강철 (주)바스코리아 대표가 '에너지 절감을 위한 BEMS(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운영 및 관리 기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빌딩, 실별 등 한국형 빌딩자동제어 시스템 및 보급현황 기술에 대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에너지 절감과 시스템 향상을 통한 녹색 친환경 빌딩제어 시스템 기술 및 전략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스마트그리드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에너지 트렌드에 맞는 표준·기술 교류의 장을 조성하고 에너지 산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 긍정적인 기회로 작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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