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화서역 승강장 10-2’로 영광

본지 편집국 이신재 부장이 ‘제3회 철도문학상’ 최우수상인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부장은 단편소설 ‘화서역 승강장 10-2’로 영광을 안았다. 

철도문학상은 2009년부터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5개 분야(동시, 시, 시조, 수필, 단편소설) 공모를 통해 당선자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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