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남부권 천연가스 공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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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수 기자
  • 승인 2019.04.1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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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대구경북, 평해관리소 소용량 천연가스 공급설비 설치
▲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평해관리소(VS)에 소용량 공급설비를 설치함으로써 울진 남부권역에서도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평해관리소(VS)에 소용량 공급설비를 설치함으로써 울진 남부권역에서도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에너지신문] 경북 울진군 평해읍 일대에 천연가스 공급이 개시됨에 따라 울진 남부권역에서도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이 가능해졌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이번에 천연가스 주배관 차단·방산 기능만 수행했던 평해관리소(VS)에 소용량 공급설비를 설치함으로써 그간 미공급지역이었던 울진 남부권역에서도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VS(차단관리소)는 천연가스 주배관망의 긴급상황 발생 시 사고 확산 방지 및 신속조치를 위한 가스 차단·분기·방산 기능을 담당한다.

가스공사 최초로 도입되는 소용량 공급설비는 수요량이 적은 지역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GS 형태의 공급관리소 설비를 SKID 타입으로 제작해 소형화한 것으로, 기존 GS 대비 낮은 건설투자비가 장점으로 꼽힌다.

GS(정압관리소)는 천연가스를 수요처(도시가스사·발전소)에서 원하는 일정압력으로 감압해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차단·방산·감압·계량 기능 담당하고 있다. SKID타입은 프레임 위에 하나의 유닛으로 장착해 공기 단축 및 경제성을 극대화하는게 장점이다.

김천수 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소용량 공급설비 설치를 통해 울진 남부권에 대한 가스 공급이 가능하게 돼 너지 공공성 확보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아직 천연가스 공급 혜택을 받지 못한 관내 미공급지역에도 확대 적용해 국민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VS(차단관리소)는 천연가스 주배관망의 긴급상황 발생 시 사고 확산 방지 및 신속조치를 위한 가스 차단·분기·방산 기능을 담당한다.
▲ VS(차단관리소)는 천연가스 주배관망의 긴급상황 발생 시 사고 확산 방지 및 신속조치를 위한 가스 차단·분기·방산 기능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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