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코리아, 러시아 원전 수출시장 진출 나섰다
팀 코리아, 러시아 원전 수출시장 진출 나섰다
  • 권준범 기자
  • 승인 2019.04.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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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EXPO 2019' 한국관 구성ㆍ참가...中企 판로개척 지원
한수원ㆍ한전KPSㆍ한전기술ㆍ한전원자력연료 4개사 팀 꾸려

[에너지신문]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정재훈)는 15일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원자력 전문 전시회 'ATOMEXPO 2019'에 한국원자력관(Team Korea KHNP)을 구성, 참가했다고 밝혔다.

ATOMEXPO는 러시아 원자력국영공사(ROSATOM)에서 주최하는 대규모 원자력 전문 전시회. 68개국 650개사가 참가하며, 65개국 약 6000여명이 참관하는 대규모 전시회다.

원자력산업회의는 ATOMEXPO 2019에 한국원자력관을 구성, 국내 우수한 원전기술과 운영능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주)우리기술 등 중소기업 9개사에서 제작한 원전계측제어설비 (MMIS, Man-Machine Interface System)의 러시아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한국원자력관은 국내 원전운영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을 필두로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등 4개 회사를 하나의 팀으로 구성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전력기술 이배수 사장, 한국수력원자력 노백식 해외사업본부장 등이 참가해 러시아를 비롯한 유럽, 중동 국가들과의 에너지협력 강화 및 원전 수출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관계자들이 한국원자력관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관계자들이 한국원자력관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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