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특수가스協 현장중심 안전기술 강화 ‘맞손’
가스안전公-특수가스協 현장중심 안전기술 강화 ‘맞손’
  • 최인수 기자
  • 승인 2019.03.21 1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22일 충남 아산서 ‘제2회 독성가스 안전기술향상 연구회’ 개최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와 (사)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회장 김교영)가 21~22일 충남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제2회 독성가스 안전기술향상 연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관련업계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성가스 안전관리 신기술 적용 및 전기술 향상 방안 등을 공유하고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공사는 최근 친환경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와 관련해 ‘국내 수소산업 정책 동향 및 수소충전소 확대 방안’(허윤실 KGS 미래연구실 부장)을 발표했다.

이어 △보온재 내 부식(CUI) 관련 기술 및 사례(하승태 LG화학 책임) △독성가스 표준가스(CRM)의 이해(김석수 MS가스 상무) △위험성평가를 통한 독성가스 설비 안전설계(김영수 버슘머트리얼즈 부장) △프리커서 용기 취급 및 도면관리 방안(김민섭 삼성전자 차장) △독성가스 안전관리 정책(김대태 KGS 검사지원처 차장) 등과 관련한 내용을 공유했다.

최근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의 발달로 인한 독성가스 수요가 급증하면서 그 종류와 사용량도 크게 늘고 있다.

이로 인해 독성가스 누출사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이번 연구회에서는 독성가스 안전관리 신기술 등을 공유하고 가스사고 발생원인과 대비책을 논의할 수 있는 신기술 정보 교류활동의 장을 마련했다.

정해덕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앞으로 한 해 두 차례에 걸쳐 연구회를 개최하며 독성가스 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안전관리 기술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연구회에서 선진 기술을 습득하고 안전기술 향상을 통해 민간 자율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가스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와 (사)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회장 김교영)가 21~22일 충남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제2회 독성가스 안전기술향상 연구회’를 개최했다.
▲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와 (사)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회장 김교영)가 21~22일 충남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제2회 독성가스 안전기술향상 연구회’를 개최했다.

 

최인수 기자
최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