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코리아빌드’ 전시회 참가
경동나비엔 ‘코리아빌드’ 전시회 참가
  • 최인수 기자
  • 승인 2019.02.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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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B900와 함께 올해 출시 예정인 청정환기 시스템 선보여
▲  코리아빌드 경동나비엔 부스 전경
▲ 코리아빌드 경동나비엔 부스 전경

[에너지신문] 경동나비엔이 소비자의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선다. 경동나비엔은 20일 일산 킨텍스 1, 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코리아빌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올해부터 ‘코리아빌드’로 이름을 바꿔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1986년부터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박람회다. 오는 24일까지 개최되며, 국내외 건축, 건설, 인테리어 관련 기업 1000개 사가 참석해 건축자재는 물론 집안 인테리어에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전시회에서 ‘우리 생활에 더 가까이, 나비엔 하우스’를 콘셉트로 주거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환경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건축이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관램객들이 참가하는 전시회 성격을 고려해 프리미엄보일러 NCB900과 나비엔 에어원 청정환기 등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형 부스를 마련했다.

그 중에서도 관심을 모으는 것은 나비엔 에어원 청정환기다. 이 제품은 기존의 환기 시스템과, 공기청정기의 장점을 통합한 기기로 올해 중 출시될 예정이다.

공기청정기처럼 실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는 청정기능으로 정화하며,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나 호흡으로 인해 발생한 이산화탄소 등 내부의 오염된 공기는 환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집 밖으로 내보낼 수 있다.

더불어 미세먼지 등 외부의 오염된 공기는 강력한 필터 시스템을 통해 깨끗하게 걸러서 실내로 들여와 집안 공기를 지속적으로 쾌적하게 관리한다. 집안에 설치된 공기통로를 활용하기 때문에 하나의 제품으로 집안 전체를 관리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경동나비엔은 청정환기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의 장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5단계 청정시스템의 기능을 각각 소개하고, 영상 자료를 통해 공기가 순환되는 구조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나비엔 에어원을 통해 디자인 된 쾌적한 공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실제 제품을 설치한 청정환기존도 마련했다.

타운하우스나 대형 주택에 적용할 수 있는 대용량의 프리미엄 제품인 NCB900도 눈길을 끈다. 풍부한 난방용량과 탁월한 온수품질이 장점인 이 제품은, 북미에서 가장 엄격한 품질 인증인 미국기계학회(ASME)로부터 인증을 받을 정도로 안정적인 성능과 품질을 갖췄다.

또한 홈 오토메이션 시스템과 원격제어 실내온도조절기와 같은 IoT(사물인터넷) 기기와 연동이 가능해 스마트한 난방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각 가정에 맞춘 난방 설계도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함께 전시되는 환탕키트를 적용할 경우 온수를 미리 예열해 물이 따뜻해지기를 기다릴 필요 없이 0.5℃ 단위로 온도를 조절해 쾌적한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경동나비엔은 중앙난방을 이용하는 주택에서도 보일러처럼 난방과 온수, 온도를 개별적으로 조절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인 통합배관 ‘히티허브’와 ‘히티허브 플러스’도 전시할 예정이다.

김시환 경동나비엔 마케팅본부장은 “미세먼지를 줄이는 콘덴싱보일러를 시작으로, 쾌적한 수면을 돕는 온수매트나 이제 출시될 청정환기까지, 경동나비엔은 언제나 에너지 사용을 줄이면서도 삶을 더욱 쾌적하게 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왔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여드린 모습처럼, 이제 경동나비엔은 글로벌 No.1 보일러 기업을 넘어 더욱 다양한 영역에서 소비자의 삶에 함께하는 생활환경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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