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수입양사, 2월 LPG가격 동결 결정
LPG 수입양사, 2월 LPG가격 동결 결정
  • 김진오 기자
  • 승인 2019.02.0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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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저장기지에서 탱크로리에 LPG를 충전하고 있다.
▲ LPG저장기지에서 탱크로리에 LPG를 충전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E1과 SK가스, LPG 수입양사는 2월 LPG공급가격을 동결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E1의 2월 LPG 공급가격은 종래대로 가정ㆍ상업용 프로판 872.8원, 산업용 프로판 879.원, 부탄은 1213.13원으로 공급하게 된다.

SK가스 역시 종래대로 1kg당 가정ㆍ상업용 프로판은 872.4원, 산업용 프로판은 879.0원, 부탄은 1212.13원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 같은 가격 동결은 베네수엘라 공급차질 우려 지속 및 미 달러화 약세 등에도,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관망 심리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 사에서 통보한 국제 LPG 가격(CP)을 기반으로 환율과 각종 세금, 유통 비용 등을 반영해 결정된다.

다만 중동 지역으로부터 우리나라까지 운송시간을 고려해 지난달 CP를 기준으로 국내 공급가격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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