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CO중독사고 등 가스사고 예방 강화
설 연휴 CO중독사고 등 가스사고 예방 강화
  • 최인수 기자
  • 승인 2019.01.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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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최근 5년간 설 연휴 가스사고 18건 발생”
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가스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설 연휴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월28일부터 2월 1일까지를 가스보일러 CO중독사고 등 가스사고 예방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에너지신문] 최근 5년간 설 연휴 가스사고는 18건이다. 원인별로는 사용자부주의 사고가 7건(38.9%), 시설미비 사고가 5건(27.8%), 고의사고ㆍ제품노후 사고가 각 2건(11.1%) 등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이같은 설 연휴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를 가스보일러 CO중독사고 등 가스사고 예방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전국 28개 한국가스안전공사 지역본부·지사에서는 지자체, 가스업계,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노후주택, 다중이용시설 및 대형 유통시설을 찾아 가스보일러로 인한 CO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요령,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가 종료되는 2월 6일까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등 2000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연휴기간 가스로 인한 화재·폭발·누설 등 사고에 대비해 가스안전종합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상황근무자 인력보강 및 직급상향조정, 긴급출동태세 상시유지 등 24시간 비상근무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형근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연휴기간은 가스사용이 많은 시기인 만큼 가스안전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안전한 가스사용을 위해 다각적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가스사고 대비 비상근무 태세 확립 등 가스안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연도별 가스사고 현황>

구분

사용자

부주의

고의

사고

제품

노후

과열

화재

시설

미비

교통

사고

기타

18

7

2

2

1

5

-

1

‘14년

2

2

-

-

-

-

-

-

‘15년

6

-

2

1

1

2

-

-

‘16년

3

3

-

-

-

-

-

-

‘17년

5

2

-

1

-

1

-

1

‘18년

2

-

-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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